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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719 주일 1부 찬양
작성자 고성주 작성일 26/07/17 (14:17) 조회수 48

2026년 07월 19일 주일 1부예배 

금주의 찬양 콘티 

 

♬ Worship List 

1. 내 영혼은 안전합니다  (G) ▶ 듣기
2. 일어나라 주의 백성  (G) ▶ 듣기
3. 내 영혼이 은총입어  (G) ▶ 듣기
4. 사랑한다 말하시네 & 임재  (A) ▶ 듣기
 

✍ 인도자 칼럼 

"[찬양인도자 칼럼] 은총 입은 영혼, 그 어디나 하늘나라가 되는 기적" 

할렐루야! 한여름의 짙은 무더위 속에서도 언제나 생명수와 같은 은혜로 우리를 먹이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다가오는 7월 19일 주일 1부 예배 찬양은 십자가 그늘 아래서 영혼의 참된 안전함을 확인하고, 어둠을 깨치고 빛으로 일어나며, 십자가 은총 안에서 나의 모든 일상이 천국으로 변화되는 벅찬 감격을 지나, 마침내 주님의 사랑과 거룩한 임재 안으로 깊이 들어가는 은혜의 여정을 담았습니다. 

예배의 첫 문은 '내 영혼은 안전합니다(G)' 로 엽니다. 세상의 거센 풍랑과 삶의 막막함 앞에서도 우리가 절망하지 않는 이유는, 십자가 사랑이라는 가장 안전한 피난처가 우리에게 있기 때문입니다. 내 힘으로 파도를 잠재우려는 헛된 수고를 십자가 앞에 모두 내려놓고, 아버지의 품 안에서 영혼의 닻을 내릴 때 우리는 요동치지 않는 참된 평안을 누립니다. 이 완전한 안전함을 맛본 성도는 더 이상 주저앉아 있지 않습니다. 우리는 곧바로 '일어나라 주의 백성(G)' 을 힘차게 선포하며, 세상의 어둠을 뚫고 빛의 자녀로 담대히 전진하는 영적 군사의 야성을 깨우게 됩니다. 

빛으로 일어선 영혼의 입술에서 터져 나오는 가장 영광스러운 고백은 바로 이번 예배의 중심이 되는 찬송가 '내 영혼이 은총 입어(G)' 입니다. 우리의 삶이 고단하고 힘든 것은 거창한 문제가 있어서가 아니라, 내 영혼을 짓누르는 죄와 상처의 무거운 짐 때문입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이 내 영혼을 덮고 은총을 입을 때, 그 모든 짐은 벗겨지고 우리는 완전한 자유를 얻습니다. 

"바리새인들이 하나님의 나라가 어느 때에 임하나이까 묻거늘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하나님의 나라는 볼 수 있게 임하는 것이 아니요 또 여기 있다 저기 있다고도 못하리니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느니라" (누가복음 17:20-21)

주님의 이 말씀처럼, 천국은 죽어서만 가는 먼 미래의 장소가 아닙니다. 내 영혼이 은총을 입어 주님을 모신 곳이라면, 내가 서 있는 곳이 눈물 나는 초막이든 화려한 궁궐이든 그 모든 자리가 이미 하나님이 다스리시는 '하늘나라'로 변화되는 기적을 경험하게 됩니다.

상황과 환경을 뛰어넘어, 내 안의 슬픔이 변하여 찬송이 되는 구원의 감격을 온 회중이 하나 되어 기쁨으로 선포하기 원합니다. 

이 땅에서 천국의 기쁨을 누리는 우리를 향해, 주님은 하늘 문을 여시고 다정하게 다가오십니다. 예배의 마지막은 G코드에서 A코드로 도약하며 '사랑한다 말하시네 & 임재(A)' 의 깊은 경배로 나아갑니다. "내가 너를 사랑한다"는 주님의 세밀한 음성에 영혼을 온전히 기대며, 우리 보좌 앞에 모여 만유의 주재이신 하나님을 높여드리는 벅찬 임재의 지성소로 들어갑니다. 

사랑하는 한밭제일교회 성도 여러분, 이번 주일 예배를 통해 무거운 마음의 짐이 모두 벗겨지고, 십자가의 은총 안에서 성도님들의 모든 일상이 아름다운 하늘나라로 변화되는 기적이 일어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영광스러운 예배의 자리에서 기쁨으로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