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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705 주일1부 찬양
작성자 고성주 작성일 26/07/03 (15:38) 조회수 39

2026년 07월 05일 주일 예배 

금주의 찬양 콘티 

 

♬ Worship List 

1. 주님을 바라봅니다 & 그 사랑  (G) ▶ 듣기
2. 옳은 길 따르라 의의 길을  (D) ▶ 듣기
3. 당신은 영광의 왕 & 보라 너희는 두려워 말고  (G) ▶ 듣기
 

✍ 인도자 칼럼 

"[찬양인도자 칼럼] 십자가 사랑에 매여, 두려움 없이 걷는 영광의 길" 

할렐루야! 본격적인 하반기가 시작되는 7월의 첫 주일, 우리를 인도하시고 보호하시는 주님의 크신 사랑이 성도님들의 모든 삶의 자리에 충만하시기를 축복합니다. 다가오는 주일 예배 찬양은 변함없는 주님의 십자가 사랑을 잠잠히 바라보는 것에서 출발하여, 세상과 타협 없이 의의 길을 걷기로 다짐하고, 마침내 모든 두려움을 이겨내며 영광의 왕 되신 주님을 찬양하는 승리의 여정을 담았습니다. 

예배의 첫 문을 여는 찬양은 '주님을 바라봅니다 & 그 사랑(G)' 입니다. 우리의 시선이 요동치는 현실이나 연약한 내 자신을 향해 있을 때 우리 영혼은 쉽게 지치고 무너지지만, 시선을 들어 주님을 바라볼 때 우리는 세상이 알 수 없는 참된 평안을 얻게 됩니다. 나의 실패나 부족함과 상관없이 날마다 새로운 자비로 덮어주시는 그 크고 놀라운 십자가 사랑 앞에 우리의 모든 무거운 짐을 내려놓으며 은혜의 보좌 앞으로 깊이 나아갑니다. 

그 완전하신 사랑으로 새 힘을 얻은 성도는 더 이상 자리에 머물러 있지 않고, 세상을 향해 담대한 발걸음을 내딛습니다. 이어지는 찬송가 '옳은 길 따르라 의의 길을(D)' 을 힘차게 부르며, 어두운 세상 속에서 편하고 넓은 길을 구하는 대신 좁고 험하더라도 오직 진리의 빛을 따르는 십자가 군병으로 일어섭니다. 세상의 기준과 적당히 타협하려는 유혹을 끊어내고, 주님께서 앞서 걸어가신 그 의의 길을 기쁨으로 따라가겠다는 거룩한 순종의 결단입니다. 

우리가 걷는 이 믿음의 길 앞에 때로는 홍해와 같은 거대한 장벽이나 두려운 상황이 놓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마지막 찬양 '당신은 영광의 왕 & 보라 너희는 두려워 말고(G)' 를 부르며 우리의 예배는 벅찬 승리의 선포로 나아갑니다. 

"보라 너희는 두려워 말고 가만히 서서 여호와께서 오늘 너희를 위하여 행하시는 구원을 보라." 만왕의 왕이신 주님께서 친히 우리의 대장이 되시어 싸우시기에 우리는 두려워할 이유가 없습니다. 우리를 얽매는 모든 두려움을 찢고, 영광의 왕이신 주님께 온 마음을 다해 기쁨의 경배를 올려드리는 절정의 시간입니다.

사랑하는 한밭제일교회 성도 여러분, 이번 주일 예배를 통해 우리를 향한 변함없는 사랑으로 영혼이 회복되고, 세상의 두려움을 넘어 담대히 의의 길을 걷는 영적 군사로 굳건히 세워지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승리를 주시는 영광의 왕을 소리 높여 찬양하는 벅찬 예배의 자리에서 기쁨으로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