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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524 주일 1부 찬양
작성자 고성주 작성일 26/05/22 (19:23) 조회수 2

2026년 05월 24일 주일 1부예배 

금주의 찬양 콘티 

 

♬ Worship List 

1. 잠시 세상에 내가 살다가  (F→G) ▶ 듣기
2. 구주 예수 의지함이 & 내가 늘 의지하는 예수  (G→F) ▶ 듣기
3. 하나님의 사랑을 사모하는 자  (A) ▶ 듣기
 

✍ 인도자 칼럼 

"[찬양인도자 칼럼] 나그네 된 삶 속에서 영원한 사랑을 사모하며" 

할렐루야! 주님의 크신 은혜와 평강이 성도님들의 삶 가운데 충만하시기를 소망합니다. 다가오는 5월 24일 주일 1부 예배 찬양은 이 땅에서의 삶이 영원하지 않음을 깨닫는 순례자의 고백에서 출발하여, 그 광야 같은 길에서 오직 구주 예수님만을 의지하고, 마침내 우리 영혼을 온전히 채우시는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참된 안식을 누리는 은혜의 여정을 담았습니다. 

예배의 첫 문을 여는 찬양은 '잠시 세상에 내가 살다가(F->G)' 입니다. 우리의 인생은 영원한 본향을 향해 걸어가는 나그네의 길과 같습니다. 이 땅에 소망을 두고 살아갈 때는 수많은 근심과 두려움이 우리를 덮치지만, 우리의 시선을 들어 영원한 천국을 바라볼 때 우리는 세상이 줄 수 없는 참된 위로를 얻게 됩니다. F코드에서 G코드로 키를 높여 부르며, 슬픔과 눈물이 많은 이 세상을 넘어 영광스러운 천국을 소망하는 순례자의 기쁨을 회중과 함께 힘차게 선포하기 원합니다. 

영원한 본향을 향해 걷는 성도가 이 거친 광야에서 붙잡아야 할 유일한 지팡이는 무엇일까요?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이어지는 찬양 '구주 예수 의지함이(G)' '내가 늘 의지하는 예수(F)' 를 통해, 우리는 세상의 썩어질 것이 아닌 오직 변함없는 주님만을 나의 피난처로 삼겠다는 결단을 올려드립니다. 

내 지혜와 능력을 내려놓고 십자가의 보혈을 의지할 때, 치열한 영적 전투의 현장에서도 우리는 하늘의 참된 평안을 누리게 됩니다. 화려한 세상의 힘보다, 보이지 않지만 늘 나와 동행하시는 예수님을 의지하는 것이 우리 삶의 가장 큰 기쁨이자 능력이 됨을 깊이 고백하는 시간입니다.

나그네 된 우리가 주님을 전적으로 의지하며 나아갈 때, 우리는 마침내 메마른 영혼을 적시는 깊은 은혜의 샘물을 만나게 됩니다. 마지막 찬양 '하나님의 사랑을 사모하는 자(A)' 를 부르며, 우리의 시선은 조건 없는 사랑으로 우리를 안아주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품을 향합니다. 세상은 끊임없이 우리의 자격을 묻지만, 하나님의 사랑을 사모하며 나아오는 자에게 주님은 어떠한 정죄함도 없이 온전한 평안과 기쁨을 부어주십니다.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 그 생명수 곁에서 참된 안식을 누리며 나아갑니다. 

사랑하는 한밭제일교회 성도 여러분, 이번 주일 예배를 통해 유한한 세상의 짐을 십자가 앞에 모두 내려놓고, 영원한 본향을 소망하며 주님의 사랑으로 가득 채워지는 은혜가 있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오직 예수님만 의지하며 기쁨으로 나아오는 영광스러운 예배의 자리에서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