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신비한 인도하심을 따라 비자 문제가 잘 해결 되고, 지난 7월 초 이후로 공식적인 종교 비자를 발급 받아 일본에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신삿포로성서교회에서 시모베(사역자)라는 이름으로 선교 교육과 활동을 시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7-8월에는 미국과 한국에서 단기 선교팀이 많이 방문하는 기간입니다. 협력 선교사로서 단기팀을 섬기고, 보조하는 역할을 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8월부터는 주기적인 일본어 설교 사역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매주 월요일 새벽 설교를 섬기며, 일본어로 말씀을 전하는 훈련의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아직 부족한 경험과 실력이 늘 고민거리이지만, 그럼에도 신실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신뢰하며 겸손히 섬기는 선교사 가정이 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