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26년부터 주일 1부 찬양 인도를 섬기게 된 고성주 목사 입니다. 부족한 저를 찬양인도의 자리로 세우시고 이끌어주신 주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려드립니다. 2026년 새해 찬양을 콘티를 준비하며,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새해에는 매번 설렘으로 시작하는 것 같습니다. 이전보다 더 큰 은혜를 기대하기도 하고, 무거웠던 모든 것을 내려놓고 새로운 시작이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매번 새로운 결단을 합니다. 말씀을 가까이 하기, 기도로 나아가기, 이전에 죄를 반복하지 않기 등등 말이죠.
그런데 매번 우리의 결단은 실패를 맛보기도 합니다. 내가 이루려고 하기 때문이죠. 허나 성경은 이렇게 말합니다. 나는 실패하고, 매번 넘어지지만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다면, 누구든지 새로운 피조물이라고 말이죠. 나는 새롭게 할 수 없지만 주님 안에 있으면, 우리는 새롭게 됩니다.
|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그는 새로운 피조물입니다. 옛 것은 지나갔습니다. 보십시오, 새 것이 되었습니다."
(고린도후서 5:17/새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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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지나간 옛 것은 주님안에서 해결 되었습니다. 이제 우리의 시선과 삶이 나를 새롭게 하시는 주님께로 향해야 합니다. 예수님을 의지하는 삶으로 험곡을 지나가더라도 영광을 바라보게 하시는 주님을 향하여, 절망 중에 눌린 삶이 아닌 하나님의 부르심을 향한 삶으로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되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