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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예배찬양콘티 (2026_01_25)
작성자 이상민 작성일 26/01/20 (18:34) 조회수 146

     

열린찬양 콘티      

2026년 01월 25일      

♫ 곡 순서      

지금까지 지내온 것       C → D

♪ 곡 듣기 (YouTube)
내가 늘 의지하는 예수       E

♪ 곡 듣기 (YouTube)
주와 같이 길 가는 것       E

♪ 곡 듣기 (YouTube)
예수 인도하셨네       G

♪ 곡 듣기 (YouTube)
사도신경      
입례 - 예수 우리 왕이여       F

✎ 인도자 칼럼      

은혜를 은혜로 알아가는 여정      

하나님은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시며 평강 주시기를 원하십니다.
그런데, 문제는 우리가 은혜를 은혜로 받을 줄 모른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혹자는 은혜를 아는데 시간이 필요하다고 말합니다.      

어린 자녀가 부모의 사랑을 알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것처럼 말이죠. 부모 보다 더 큰 사랑을 가지신 하나님을 아는 데에는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할 것입니다.
신앙의 성장은 어찌보면 은혜를 은혜로 알아가는 과정이라고 생각됩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알고 그 사랑을 의지하며 살아가는 과정이 신앙의 성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자기의'라는 허물이 벗겨지고 '예수의 공로'만을 자랑하기까지 주님은 인내하시며 우리에게 변함없이 사랑을 베푸십니다.
똑같은 찬양이라도 은혜를 아는 자와 그렇지 못한 자의 고백의 깊이는 다를 것입니다.
익숙한 찬양일지라도 그 찬양에 깊이가 더해지고 마음이 담겨지는 고백이 되길 원합니다.      

우리의 인생 여정 마지막에 서서 우리는 무엇을 고백할까요? 무엇을 자랑하겠습니까?
내가 이룬 업적, 모아둔 재산들을 자랑할 수 있을까요? 풀의 꽃과 같이 사라지는 것들을 자랑할 수 없습니다.
오직 우리의 자랑은 예수님의 은혜만이 자랑일 것입니다.      

인생의 마지막에 서서 삶을 회고하며 전한 모세의 신명기에는 이런 고백이 있습니다.
"너희 하나님 나 여호와는 너희가 이 넓은 광야에서 40년을 방황하는 동안 너희를 지키고 너희에게 복을 주었다. 그러므로 너희에게는 아무것도 부족한 것이 없었다." 광야에서도 하나님은 은혜를 베푸셨습니다.      

불평하고 원망하는 백성들을 버리지 않으시고 암탉이 새끼를 날개 아래에 모음같이 그렇게 인도하셨다고 고백합니다.
불평하는 이들은 척박한 광야만을 보지만, 은혜를 아는 사람들은 그곳에 함께 계신 하나님을 보는 것입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함께 하시는 임마누엘의 하나님을 믿음의 눈을 열어 보게 되길 기도합니다.      

신명기 2:7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가 하는 모든 일에 네게 복을 주시고 네가 이 큰 광야에 두루 다님을 알고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 사십 년 동안을 너와 함께 하셨으므로 네게 부족함이 없었느니라 하시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