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주님을 가까이 하고 동행하는 삶은 누구나 꿈꾸는 삶일 것입니다. 그런데, 그것이 내 힘대로 뜻대로 되지 않을 때가 너무 많습니다.
제자들이 배를 타고 갈릴리를 지나갈 때, 큰 광풍이 붑니다. 광풍이 불어 배에 물도 차고 뒤집어질 위험에 빠졌습니다. 그래서 주무시고 계시는 예수님을 깨웁니다. 주님은 바람과 바다를 잠잠케 하시고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너희의 믿음이 어디에 있느냐?"
우리의 믿음이 어디를 향하고 있습니까? 주님 안에 있다면, 우리는 안전합니다. 광풍이 불어 빠져 죽을 것 같은 상황에서도 주님이 주무시고 계시고, 침묵하시는 것 같아도 주님과 함께 있다면 우리는 안전할 것입니다.
| "너희가 내 안에 머물러 있고, 내 말이 너희 안에 머물러 있으면, 너희가 무엇을 구하든지 다 그대로 이루어질 것이다."
(요한복음 15:7/새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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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믿음은 상황에 있는 것이 아니라 주님과 함께 하는 삶에 있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주님 안에 거하고 주님을 가까이 하는 삶을 살아간다면, 우리는 주님이 침묵하시는 것 같아도 주님 안에서 우리는 안전합니다. 왜냐하면 주님은 지금 내 옆에 계시기 때문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