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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201 주일저녁 예수쟁이 찬양
작성자 고성주 작성일 26/01/29 (16:05) 조회수 62

2026년 02월 01일 주일 저녁예배 

금주의 찬양 콘티 

 

♬ Worship List 

1. 입례 & 예수 우리 왕이여 (G→A) ▶ 듣기
2. Winning all & 찬양하세 (A) ▶ 듣기
3. 기뻐하며 왕께 (G) ▶ 듣기
4. 주님의 선하심 (Bb) ▶ 듣기
 

✍ 인도자 칼럼 

크리스천의 삶의 승리는 삶에서 예수의 흔적 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세상을 이기신 예수님을 증거하는 삶이 바로 우리의 삶이 되어야 하는 것이죠. 그런데 우리는 쉽게 넘어집니다. 그리고 실망하며, 자책합니다. 

창세기 16장에서 아브람은 하나님의 약속을 기다리다 지쳐 사래와 함께 현실적인 방법을 선택합니다. 바로 사래의 여종, 애굽 사람 하갈을 통해서 아이를 낳으려고 합니다. 왜 그런 선택을 했을까요? 아브람과 사래가 가나안 땅에 거주한 지 10년이라는 시간이 지났다고 성경은 말합니다. 

하나님은 아브람과 사래를 통해 자손이 많아질 것을 약속하셨지만, 10년이라는 세월이 지나는 동안 아이를 낳을 수 있는 몸도 되지 않았고,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질 것 같지 않은 상황, 거기다 하나님이 허락하시지 않는 상황이라고 이들은 판단합니다. 그래서 현실적인 결정을 합니다. 그 결정은 아브람 가족에게 큰 상처를 가져오게 됩니다. 

여종 하갈이 사래의 자리를 넘보고, 사래는 하갈을 학대합니다. 아브람은 이 상황을 외면합니다. 가정의 질서가 깨지고, 하나님의 약속을 이루어갈 언약공동체가 무너집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들을 책망하시거나 외면하지 않으셨습니다. 하갈의 아들 이스마엘을 통해 그들을 위로하십니다. 

• 이스마엘:  '나의 고통을 들으시는 하나님' 
• 브엘라해로이:  '나를 살피시는 하나님을 만났다' 

이들의 선택과 방법은 불신앙의 방법이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들을 위로하십니다. 말씀으로 그들을 위로하시며, 믿음의 길로 다시 인도하십니다. 

오늘 우리의 삶도 기다림의 절망 가운데 있을 때가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질 것 같지 않고, 내 힘이 점점 약해져 가서 세상적인 방법을 선택하려고 합니다. 우리는 기억해야 합니다. 내가 정한 뜻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방법이 아닐 수도 있다는 것을 말입니다. 하나님은 지금 인내하며, 하나님의 뜻을 붙잡고 기다리는 하나님의 자녀들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이루십니다. 

하나님을 의심하며 낙심하더라도 하나님은 절대 우리를 포기하지 않으십니다. 말씀을 통해서, 기도를 통해서, 예배를 통해서, 찬양을 통해서 하나님이 우리를 위로하십니다. 

예수님의 흔적을 가진 우리는 예수님을 닮아 인내하며, 기도하며,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위로로 살아가야 합니다. 세상의 방법을 따라가는 것도 아닌, 사람의 위로도 아닌 하나님의 위로로 믿음의 길을 걸어가는 우리 모두가 되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