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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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선교소식] <라오스> 김영진 선교사님 소식입니다.
작성자 선교위원회 작성일 26/01/14 (21:30) 조회수 21

복음의 지도를 그리다. 

 

“생명을 전하는 일”을 가장 잘하는 제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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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제자들은 오지 마을에 복음을 전하는 일은 ‘생명을 전하는 일’이라고 말합니다. 그래서 이 일이 가장 좋고, 가장 잘하는 일이라고 고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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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들은 손에 요한복음 책자와 성경을 들고 갑니다. 만나는 사람들에게 팔찌를 채워 주며 복음의 핵심을 전하고, 책자를 나눠줍니다. 때로 간증도 하고, 찬양도 합니다.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요한복음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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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들이 길을 나서다: 오지 선교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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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오지 선교는 17명의 제자들이 출발했습니다. 네 명씩 한 팀을 이루어, 아직 복음이 전해지지 않은 마을들을 향해 길을 나섰습니다. 각 팀은 작은 선물과 바게트 빵을 준비했습니다. 우리 제자들은 지역 교회 청소년들과 함께 동행하며 선교하며 한번 갈 때마다 20~25명이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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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내심을 받지 아니하였으면 어찌 전파하리요 기록된 바 아름답도다 좋은 소식을 전하는 자들의 발이여 함과 같으니라" (로마서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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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은 영원한 죽음에서 생명으로 옮겨지는 유일한 길입니다. 물에 빠져 죽어가는 사람을 보면 외면할 수 없듯이, 영원한 생명을 얻었기에 사랑하는 마음으로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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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구역을 따라 복음의 지도를 그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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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의 한 개 군(district)에는 적게는 30개, 많게는 60여개의 마을이 있습니다. 우리는 이 행정구역을 따라, 아직 교회가 없는 마을들에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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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교회가 없는 라오스7,000개의 마을을 품고 있습니다. 라오스 교회와 함께 마을 마을 마다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마을 마을 마다 복음의 흔적을 남기며 하나님 나라의 지도를 그려가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 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디모데전서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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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장되는 제자 공동체, 넓어지는 선교의 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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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들의 수가 점점 늘어나면서, 이제는 한 번에 10개 마을을 향해 동시에 나아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오전에 한 마을의 방문을 마치면, 쉬지 않고 이웃 마을로 이동해 다시 복음을 전합니다. 한 차례 오지 선교마다 평균 8개 마을을 방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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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한 달에 한 번 정기적으로 이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만 제자들은 가능하면 매주 토요일마다 오지 선교에 나가기를 원합니다. 재정이 허락된다면, 그 열망에 기꺼이 응답하고 싶습니다. 이 사역은 제자들의 갈망에서 흘러나오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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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장막터를 넓히라… 네 줄을 길게 하며 말뚝을 견고히 할지어다” (이사야 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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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받는 복음, 자라나는 제자들의 정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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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 마을 선교에서 제자들이 깊이 경험하는 것은 ‘환영’입니다. 마을 아이들이 먼저 달려 나오고, 어른들은 집 안으로 들어오라며 자리를 내어 줍니다. 이 환대 속에서 제자들은 복음을 전할 기쁜 마음을 얻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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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 마을 선교에서 제자들의 자존감과 정체성도 분명해집니다. ‘하나님이 자신을 복음 전도자로 부르셨다는 사명’, ‘복음 전할 때 하나님이 기쁨을 주신다는 확신’, ‘사람들이 복음을 기다리고 있고, 원하다는 믿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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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복음의 친구들과 함께 복음 전하는 것이 그들에게 가장 큰 기쁨이자 사명이 됩니다. 공동체 생활을 통해서 함께 복음전하는 기쁨도 얻고 영적 보호와 상호 책임을 얻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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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일 때는 유혹에 빠지거나 영적으로 나태해지기 쉽습니다. 하지만 공동체 안에서는 서로의 영적 상태를 살피고 격려하며, 잘못된 길로 가지 않도록 붙들어 주는 '거룩한 울타리'가 형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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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체는 복음을 전할 때, 각자의 달란트가 합쳐지면서 혼자일 때보다 훨씬 더 풍성하고 강력한 복음의 능력이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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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는 말씀처럼, 공동체가 합심하여 기도할 때 개인의 기도를 넘어선 영적 돌파가 일어납니다. 복음 전파 현장에서의 합심 기도는 담대함을 얻게 하는 원동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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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이 한 사람보다 나음은 그들이 수고함으로 좋은 상을 얻을 것임이라 혹시 그들이 넘어지면 하나가 그 동무를 붙들어 일으키려니와 홀로 있어 넘어지고 붙들어 일으킬 자가 없는 자에게는 화가 있으리라" (전도서 4: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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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오스의 깊은 오지 마을에는 복음을 들어야할 사람 들이 있습니다. 아직 복음을 들어보지 못한 사람들을 찾아나선 우리 제자들이 있습니다. 이들은 안락하고 평안한 삶 대신 낯선 마을의 흙먼지와 오지 사람들을 선택했습니다. 그들이 전하는 것은 자신이 만난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과 생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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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박한 환경 속에서도 묵묵히 사명을 감당하는 이들을 보며, 문득 우리의 신앙이 시작되었던 그 처음의 시간을 떠올려 봅니다. 지금 제자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물질적 풍요보다, 믿음과 열정으로 사역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하는  여러분의 기도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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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이 제자의 이름을 불러주고 기도해주는 일은 험한 환경에서 이겨낼 큰 힘이 됩니다. 제자들의 헌신이 멈추지 않도록, 그들의 든든한 동역자가 되어 주기를 소망합니다. 분, 펏, 다원, 써이, 믄, 팬, 마니텅, 암파이, 짠티, 인폰, 투암, 마이씨, 씨, 까이, 멕, 쌩, 뿌냐. 이들이 지치지 않고, 필요할 때 도움과 위로를 받으며, 하나님께서 맡기신 사명을 끝까지 감당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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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도제목 

1. 아직 교회가 없는 7,000개의 마을 마다 복음을 전할수 있게 하소서! 아직 교회가 없는 마을들에 마음을 여는 가정들을 예비하시고, 복음의 씨앗이 깊이 뿌리내리게 하소서 ! 

2. 지역 교회와 복음을 전하는 일에 협력하게 하시고, 복음을 전하는 현지 청소년들이 선교의 기쁨을 경험하며, 장차 지역 사회의 건강한 리더로 자라가게 하소서!  

3. 매주 오지 선교 할수 있는 여건을 조성해주시고 필요한 물품을 공급해 주소서 ! 

4. 복음을 전하는 제자 공동체가 계속해서 확장되게 하소서! 현재 17명의 제자들이 30명까지 늘어나게 하소서! 

 5. 제자들이 믿음이 충만하고 비전이 넘치게 하셔서 지역 교회 사역자로 성장하게 하소서! 말씀을 전하는 사역자, 사업을 하는 사역자, 은사를 따라 교회를 섬기는 사역자로 성장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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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하고 인자하신 우리 주님이 함께하사 올해도 365일이 감사로 수놓아지고,  

 일어나 빛을 발하는 우리위에 아버지의 영광이 임할 줄 믿습니다.   

사랑하는 동역자님들 삶과 사역에 성령님 역사 충만하기를 두손 모아 기도하며  

감사드립니다.  

  

                                                                                        라오스 김영진 이순례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