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이둘을 키우고 회사일을 하면서
다이나믹한 삶을 살아가고 잇는 워킹맘입니다
하루는 부모님과 이런저런 대화를 나누던중에 "아이들은 부모의 모습을 보고 믿음 생활을 한다"라는 부모님의 말한마디에 무언가에 얻어맞은거처럼 정신이 번쩍들더라고요
현실과 타협하며 신앙생활을 하던 저에게.. 지금 이런 신앙생활로써는 안되는데라는 생각이 들면서 부모님과 내 아이들을 번갈아바라보며 순간 부끄러움과 미안함과 오만가지의 걱정들이 생겻습니다
하나님께 결단을 해야겟구나 라는 생각이 들엇어요,
하나님 나라에 상급을 쌓자!
천국에 내집을 짓자!
하나님이 나를 보내신 뜻을 이루어내자!
지금부터라도 열심히 해보자!
그래서 새벽기도 주2회를 고정으로 시작하면서 조금씩 늘려가며 하나님과 나만의 관계를 회복하려는데
앞으로 새벽기도 말고도 제가 순차적으로 어떻게 신앙 생활을 해야지 큰틀을 잡을수 잇게 도와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