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간 꿈에서까지 하나님만 생각하고 그 분을 더 사랑하고 싶어요. 정말 많이 노력하고 있는데 그 이유가 하나님을 사랑해서가 아니라 현실회피를 위한 생각일까봐 겁이 납니다..
제 마음을 저조차 잘 모르겠고 복잡한데 이럴 때는 어떻게 해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