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코로나에 와서 교회온지 3년 정도 되었습니다. 다른예배 가지않고 주일예배만 갑니다..
다른분들 말씀 권면 전혀 듣지않습니다.
담임목사님 말씀하실때 엄청 웃고 좋아해요.....
강단에서 말씀 pt 강조하셔서...
하게됐구요~너무 감사하죠^^
하루도 안빠지고 잘하고 있습니다.
내년에도 말씀pt 훈련이 꼭 있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