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한밭제일 교회에서 목사님의 선포대로 한밭제일 교회에 100명의 선교사가 파송되길 함께 기도하고 있는 한 청년 입니다ㅎㅎ
저 또한 선교지에 대한 마음을 품고 기도하고 있는데요, 이전에 목사님께서 설교 때 해주셨던 말씀 중에
"자신의 사명을 발견 했더라도 바로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의 몸 된 교회에 '연결'되어야 한다. 포도나무에 붙어있는 가지 처럼 우리는 교회에 속할 때에 안전할 수 있다"
라는 말씀을 생각 하며 하나님께서 주신 지금의 자리에서 교회를 섬기고 선교지를 향한 마음을 키워가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아직 구체적으로 선교에 나가기 전에 어떤 것을 훈련 받아야할 지, 교회에 속한 선교는 어떻게 나갈 수 있는 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저와 같이 선교에 대한 마음을 구체적으로 준비하고싶어 하는 성도들에게 목사님께서는 어떤 말씀을 해주고 싶으신지, 또 교회에서 건강한 선교를 위해 훈련시키는 과정은 없는지 궁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