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이와 우진이가
인격적인 주님과의 만남을 통해 엄마의 하나님이 아닌
각자 개인의 하나님을 찾으며 예배하게 하소서!
세상 중심이 아닌 하나님 중심의 삶을 살며
주님이 주인되시는 삶을 살게 하소서!
주님~우리 가정을 불쌍히 여겨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