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들고 평화전하는 복된 소식을 전하려 오늘도 전도 현장에 나가는 전도대원들의 노고에 감사 드립니다. 마음문이 열린 영혼에게는 기쁨을 느끼지만 쌀쌀맞게 구는 전도 대상자에게 오는 섭섭함은 하나님께서 달래 주어 그렇게 힘든다는 것을 못느끼지지요? 힘들고 어려워도 성령님이 함께 하시면 힘이나요. 지금 지치고 힘이 든다면 내 마음의 전도지를 확인 해 보세요. 아직 전도의 열매가 없다고 낙망 하지 마세요. 하나님이 바라는 것은  매주마다 올려지는 전도자의 이름보다 내가 해산의 고통을 안고 낳은 새 가족이 진실한 크리스챤으로 또 다른 전도자를 낳아 주며 진실로 하나님의 이름을 높혀 주고 교회를 빛내 주는 한 사람 한사람을 하나님은 찾고 계십니다. 비록 내가 낳은 전도자가 적어도 힘내세요. 힘이 들고 어려우면 중보기도실을 자주 찾으세요. 나의 기도와 눈물에 하나님은 위로로 힘을 주십니다. 전도대원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