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장)트럼본:김은수

트럼본 : 김대성

콘트라베이스 : 송현정

클라리넷:김성광

알토 섹소폰:송강일

트럼펫:이광영

바이올린:이주현

바이올린:조명숙

바이올린:김혜경

첼로:김세현

오르간:최혜연

플룻:정현아

지휘홍미정

제일 보람있고 기쁠때는?  연주자들이 예배를 드리고 같이 예배를 위해 봉사할 수 있다는 것이 기쁘다.

앞으로의 계획은?  올해 안에 20명의 대원을 확보하는 것이 목표이다. 또한 기악부 대원 한사람 한사람이 주님께 받은 달란트 대로 봉사하는 마음으로 연주와 찬양을 드렸으면 좋겠다.

바라는 것이 있다면?  대전 뿐만 아니라..전국 최고의 기악부가 되는 것이 목표이다. 성도들의 많은 기도 후원이 있어야 겠다. ... 2부 예배에 정갈한 선율로 음악적 풍성함을 더해주는 기악부를 만나보았다. 처음과 같은 마음으로 항상 열심으로 기악부를 이끌고 있는 김은수 단장과 짧은 몇마디 인터뷰를 나누었다. 계속 기도 부탁을 하시는 모습과 큰꿈에서 비젼있는 기악부의 앞날을 볼수 있었다.   written by H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