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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선교- 청년1부-
Name : 인터넷부 | Date : 2015.03.15 12:53 | Views : 5024


태국 선교

-청년1부-


기사 왕선경
사진 김대호
자료제공 연수진

 

 

모바일에서 바로보기

 

 

동남아시아 인도차이나 반도에 위치한 열정이 식지 않는 아름다운 나라
한반도의 2.3배, 인구 약 6700만. 종교의 자유는 있으나 불교가 95%인 복음의 불모지.
1월 26일 한밭제일교회 청년 17명은 복음의 열정으로 불타는 가슴을 안고  열흘간 치앙마이 선교를 위해 태국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습니다.

 


첫째 날- 1월26일-
-설레이는 출발-
기대로 부푼 가슴을 안고 떠난 선교 첫날,  처음부터 왠지 순조롭지 않은 조짐이 보였습니다. 인천국제공항으로 가는 도중 경미한 접촉사고가 나기도 하고, 공항에서는 집사님 몇 분이 게이트를 못 찾아 비행기를 놓칠 뻔 하기도 하고 또 전도용으로 사용할 부채를 모두 세관에 빼앗길 뻔해서 잠시도 마음을 놓을 수가 없었습니다.
우여곡절 끝에 드디어 태국에 도착하자 한겨울 대한민국 날씨와는 정 반대로 후끈하고 습한 한여름 날씨가 피부에 와 닿았습니다.
밤11시가 되어서 도착한 곳은 선교팀이 열흘간  머무르게 될 치앙마이에 위치한 매히야 교회였습니다. 반갑게 맞이해주시는 서정환 선교사님을 보자 한낮의 긴장이 풀리며 낯선 태국땅이 익숙하게 다가왔습니다.

 

 

둘째 날-1월27일
-레진아 여자 중학교 방문-
둘째 날 방문한 곳은 레진아 여자 중학교였습니다.
파란색 교복을 입은 여학생들은 태국의 더운 날씨를 싱그럽게 바꾸어 놓았습니다.
준비해간 복음 부채와 스킷드라마는 여학생들의 큰 관심을 불러모았습니다.
스킷드라마 ‘하트’는 나누면 나눌수록 커진다는 사랑 이야기로 하나님의 사랑이 담긴 내용이었습니다. 한복을 입혀주고 즉석사진을 찍어 나눠 주자 순식간에 친해지게 되었습니다.
전도부채를 통해 1:1로 복음을 전하기 시작하자 갸우뚱거리며 처음엔 잘 이해하지 못하던 학생들이 점차 고개를 끄덕이며 진지하게 듣기 시작했습니다.  짧은 시간 전한 복음이지만
장차 태국 땅을 놀랍게 변화시킬 복음의 귀한 씨앗들이 될 것을 생각하니 가슴이 벅차올랐습니다.

 

 

셋째 날-1월28일-
-옴꼬이 카렌족 마을 사역1-

예수원 보육원 사역과 파안교회 심방을 위해 2박3일간 옴꼬이 카렌족 마을에 머물렀습니다.
보육원 아이들을 위해 김치볶음밥, 달콤하고 시원한 화채, 김치전과 야채전 등 한국 음식을 준비했습니다. 아이들은 남기지도 않고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저녁을 먹은 후 아이들과 함께 수요예배를 드렸습니다. 특별히 이번 선교팀 방문을 통해 성령집회를 갖기로 하고, 아이들 한명 한명을 안고 뜨겁게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어느 새 선교팀도 아이들도 눈물범벅이 되어 태국을 가슴에 품고 국경을 초월하여 기도하고 있었습니다.

 

 

넷째 날-1월29일-
-옴꼬이 카렌족 마을 사역2-
카렌족마을 에서의 둘째 날, 선교팀은 파안마을을 가기위해 이른 아침 출발을 서둘렀습니다. 이 날 방문하기로 한 파안교회는 2시간30분에 걸쳐 걸어가야 하는 곳에 위치해 있었습니다. 작은 시골마을에 자리 잡은 파안교회는 95%가 불교인 태국땅에 있어서 그런지 더 귀한 보석처럼 다가왔습니다. 그래서인지 교회에 들어서자 저절로 뜨거운 눈물의 기도가 쏟아져 나왔습니다. 그렇게 기도를 하고 눈을 떠보니 마을 아이들이 입구에 서서 쳐다보고 있었습니다. 기대 이상으로 마을 사람들도 하나 둘 모이기 시작했습니다. 찬양과 율동으로 친해지는 시간을 가진 후 준비해 간 십자가 목걸이를 나눠주었습니다. 파안마을 집들은 대문도 없고 마당도 없어서 현지인들을 만나기가 쉬웠습니다. 베를 짜거나 식사하는 현지인들에게 다가가 십자가 목걸이도 걸어주고 전도지를 주면서 복음을 전할 수 있었습니다.
파안마을에는 예수님을 믿는 집이 한 가정 있어서 마치 한 알의 씨앗처럼 더욱 귀하게 돋보였습니다.

 

 

다섯째 날-1월30일-
-옴꼬이 카렌족 마을 사역3-
보육원 근처 초등학교를 가려고 했으나 대형차 출입이 금지되어 근처 작은 유치원에 방문하였습니다. 유치원에는 3-4세 아이들이 올망졸망 모여 있었습니다. 
초콜릿을 나눠주며 아이들이 하나님을 만나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으로 기도했습니다.
아이들과 짧은 만남을 마치고 다시 치앙마이에 있는 매히야 선교센터를 향했습니다.

 

 

여섯 째날-1월31일-
-교회 꾸미기와 마을 전도-

오전에 매히야 교회 대청소를 마치고  마을 전도를 하기 위해 말씀과 기도로 준비했습니다.
교회 벽과 유리창을 꾸미는 데코 사역은 연혜진 자매가 혼자 맡기로 하고 나머지 팀원들은  성전 대청소와 마을전도에 나섰습니다.  두 세 명이 한 조가 되어 우체통에 전도지를 넣거나 한국에서 만든 유튜브 영상을 통해 예수님을 전하기도 하고,  1:1 만남을 통해 부채전도를 하는 등 다양한 방법들이 전도현장에서 펼쳐졌습니다.
특히 태국어 사영리를 현지인들이 직접 소리 내어 읽도록 한 뒤 축복기도를 해주는 방법은 다른 선교팀들에게 새로운 도전을 주기도 하였습니다.

 

 

일곱 째날-2월1일-
-태국에서 맞이하는 주일-
태국에서 맞이하는 첫 주일예배라 더 마음이 설레였습니다. 그러나 설레임과는 반대로 팀원 대다수가 피곤함과 의욕상실로 졸음이 밀려오기 시작했습니다. 복음 불모지에 와서 짧은 기간동안 최선을 다해야 함에도 몸이 뒤쳐지기 시작한 것입니다.
예배 후 1시간 가량 영적회복을 위해 통성으로 부르짖으며 기도하자 담대함과 새 힘이 솟으며 몸도 영혼도 회복되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인지 마을에서 만난 현지인들은 오히려 웃으며 복음에 귀를 기울였습니다.

 


여덟 째 날-2월2일-
-치앙마이 대학 전도-
치앙마이 대학 전도를 위해 두 팀으로 나눈 후 두 세 명이 한 조가 되어 캠퍼스 전도에 들어갔습니다. 순탄하게 진행될 것만 같았는데 물품을 조별로 나누는 과정에서 실수가 발생했습니다.  단과대로 가야할 태국어 사영리 전도지가 의과대 팀으로 가고 단과대 팀은 영어로 부채 전도를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된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이미 역사하고 계셨습니다.  의과대 팀들은 ‘이 곳에서 죽을지언정 전도하다 죽겠다’는 심정으로 뜨거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전도지를 모두 전하였고, 단과대 팀또한 복음의 병기가 되어 영어로 부채전도에 최선을 다했습니다. 

아홉 째 날-2월3일-
-왕궁정원 방문-
모든 사역을 마친 마지막 날 왕궁정원 방문이라는 짧은 휴식이 주어졌습니다.
저녁 11시 비행기로 돌아가야 하는 촉박한 일정이었지만 그동안의 선교일정을 돌아보는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왕궁정원에서 나와 송별인사를 위해 그동안 머물렀던 매히야 교회에 들렀습니다. 선교사님 부부는 선교 첫 날처럼 여전히 따뜻하게 맞이해 주었습니다. 함께 선교했던 지난 열흘이 마치 10년처럼 깊은 사랑으로 다가오는 순간이었습니다. 함께 피운 복음의 열정이 풍성하게 열매 맺기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이 서로의 눈빛에서 오고 갔습니다.

 

열흘 째 날-2월4일-
-한국으로 돌아오며-
태국을 떠나 한국으로 돌아오며 과연 진정한 선교사였는지 돌아봅니다.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겠다는 남다른 각오와 새로운 다짐들이 오늘처럼 날마다 솟아나 삶의 현장마다 꽃피우기를 소망해봅니다.

 

-나눔-

연혜진 자매

저는 지난 4년 동안 교회를 떠나 있었습니다. 이번 태국 선교는 살아계신 하나님을 다시 만나는 특별한 시간이었습니다.  그림을 잘 그리는 것이 나만의 특별한 재능인 줄만 알았던 예전의 모습에서 벗어나 달란트를 주신 분은 하나님이라는 것을 선교지에서 깨닫게 되었습니다. 교회 벽화를 혼자 그리는 고독한 시간을 통해 하나님의 음성에 경청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이제부터는 말씀에 순종하며 주님과 동행하는 행복한 삶을 나누며 살고 싶습니다.

 

서정환 선교사님
한밭제일교회 청년들은 예배와 기도방식이 이곳과는 많이 달랐습니다.
태국 사람들은 일본 사람들과 문화와 습성이 비슷하여 다른 사람에게 피해 끼치는 것을
매우 싫어합니다. 큰소리로 기도하고 찬양한다는 것은 상식에 어긋나는 행동일 수 있지요. 한밭제일교회 선교팀은 기도와 찬양소리가 매우 커 잠잠히 할 것을 거듭 당부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선교팀의 기도와 찬양은 새로운 도전으로 다가왔습니다. 그동안의 선교사역가운데 알게 모르게 식상해진 부분이 있고 안주하려는 모습도 있었음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청년들의 뜨거운 기도와 찬양을 보면서 다시 새 힘을 얻는 제 모습이 보였습니다. 이번 청년들의 방문은 태국땅을 위한 것이기도 하지만 저에게 주시는 주님의 메시지이기도 하였습니다.

 

김선영 형제
선교에 대한 특별한 사명보다는 친한 사람들이 있어서 우연히 신청한 태국 선교였습니다.
작년부터 청년부 임원활동을 하면서 주의 일을 한다고 했지만 ‘주’를 뺀 그저 ‘일’만 했던 지난 시간들을 돌아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번 선교는 말씀과 기도 가운데 하나님께서 어떻게 함께 하시는지, 어떠한 삶을 살기를 원하시는지를 알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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