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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예배찬양콘티(200531)
Name : 김영백 | Date : 2020.05.27 22:35 | Views : 142

금주(2020년 5월 31일)의 찬양콘티를 올립니다.


고단한 인생길(D major)

원하고 바라고 기도합니다(E major)

주와 같이 길 가는 것(E major) 

나의 등 뒤에서(F major)

사도신경

다 찬양 하여라(G major)


금주는 5월의 마지막 주입니다. 제가 예배 찬양을 시작한지 꼭 15년이 되는 주일이기도 합니다. 2005년 6월 5일 시작한 열린 예배 찬양이 어느덧 15년이 흘렀습니다.


15년 전 정말 기대하지도 않았거니와 사역을 위한 특별한 훈련이나 준비도 없이 갑작스럽게 찬양의 자리에 서게 되었습니다. 그때까지 예배자 학교나 찬양인도자 학교 등 관련 세미나를 통하여 교육이나 훈련을 받지도 않았을 뿐만 아니라 그런 형식의 찬양집회에도 직접 참석해 본적이 없었습니다. 당시 담임 목사님이셨던 원로 목사님께서 강단에서 일방적(?)으로 선포하셨기에 무엇을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한 가운데 순종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 돌이켜 보면 순종이 복임을 다시금 고백하게 됩니다. 그저 한밭제일교회에 첫 발을 디딘 1990년, 예수쟁이 찬양단의 단장을 하면서 저녁 찬양과 간간히 부흥회 찬양을 인도했던 것과 수요 기도회나 주일 저녁 예배, 철야예배 등에서 늘 해 왔던 찬양의 시간이 저에게는 유일한 경험이요, 자산이었습니다.


그렇게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서툴게 시작한 열린찬양은 저에게 말할 수 없는 은혜의 통로였습니다. 안정적인 직장을 떠나 IMF 시기에 벤처 기업을 다니면서 숱한 위기와 아픔과 고난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도록 저를 지탱해주고 잠시도 영적인 긴장의 끈을 놓지 않도록 저를 붙들어 주는 은혜를 누리게 해주었고, 지난 15년간 저의 영성을 지탱해주는 가장 강한 버팀목이 되었습니다. 


주께 쓰임 받는다는 것이 이런 게 아닌가 합니다. 무엇인가 주를 위해 봉사하거나 섬겨야 하는 주의 일이 주어졌을 때, 어느 순간에는 그저 도망치고 싶고 힘에 겨워 벗어 버리고 싶다 할지라도 그 일을 묵묵히 견디듯 감당하다 보면 어느 순간 힘들어 벗어 버리고 싶었던 그 일이 오히려 나를 지켜 주고 지탱해 주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제는 쓰임 받는다는 것이 얼마나 다행스럽고 복된 일인지 오히려 쓰임 받는 것이 감사로 여겨지는 것입니다. 지난 15년 동안 이 자리를 지킬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신 주님의 은혜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또한 지난 15년 동안 찬양팀의 구성에도 많은 변화가 있었지만 처음부터 지금까지 한결같이 찬양의 자리를 지켜준 귀한 동역자들이 있고, 적절한 때에 찬양팀에 합류하여 함께 찬양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 사랑스런 동역자들이 있기에 오늘에 이르렀습니다. 모두 감사합니다.^^


주께서 우리를 들어 찬양의 자리에 세워주셨습니다. 그 바람에 남들보다 예배를 위하여 많은 시간을 투자하고 남들보다 먼저 기도하고 많이 기도하게 하심이 우리에게 주어진 은혜입니다. 익숙함으로 나태해지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며,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하나님의 임재와 능력과 은혜가 분명히 나타나 보이는 찬양을 꿈꾸며 우리를 세우신 그 자리를 허락하시는 순간까지 더욱 깊은 감사로 지키기 원합니다. 다시 한 번 함께 할 수 있음에 감사하고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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