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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예배찬양콘티(200112)
Name : 김영백 | Date : 2020.01.08 22:20 | Views : 490

금주(2020년 1월 12일)의 찬양콘티를 올립니다.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 자(E major)
시선(E major)
주와 같이 길 가는 것(E major)/오직 믿음으로(E major) 후렴부
여호와는 너에게(C major):하나님의 약속
사도신경
다 찬양 하여라(G major)


어제 어머니와 집사람과 함께 빗길을 뚫고 서울로 문상을 다녀왔습니다. 어머니는 다섯 여형제 중에서 맏이신데, 바로 밑의 동생의 남편이 돌아가셨습니다. 저에게는 가장 큰 이모부님이십니다. 저희 외가는 일찍이 외할머니께서 믿음을 가지셨기에 거의 대부분의 자녀분들이, 외삼촌들과 이모들이 다 믿음을 이어받아 신앙생활을 잘 하시다 하늘나라로 가셨고, 이제 살아계신 다섯 여형제 중  유독 큰 이모님 가정만 아직도 믿음 밖에서 생활하고 계시고, 모두 믿음 안에서 살고 계십니다. 그러니 큰 이모님의 가정의 구원을 위하여 모든 여형제들의 기도와 회유와 협박은 긴 세월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그러나 결코 만만치 않은 상황을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큰 이모부님이 약해지셔서 요양병원에 입원하시게 되고, 병세가 악화되던 중에 지금 함안에서 목회를 하고 있는 저희 누나와 이모들의 기도와 노력으로 하나님이 은혜를 베푸셔서 예수님을 영접하셨습니다. 참으로 감사한 일이었습니다. 그리고는 몇 달이 지나지 않아 돌아가신 것입니다. 물론 돌아가신 이모부님만 영접하셨고, 큰 이모를 비롯한 사촌 형제들은 아직 전혀 움직이지 않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제는 장례식을 어떻게 치를 것인가가 또 하나 예민한 문제였습니다. 장례식장은 평범하게 분향도 국화 헌화도 가능하게 하였고, 전통 유교나 불교식의 상차림은 없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화장을 하고 분골을 절에 모시겠다고 했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이모부님의 예수님을 영접하시고 돌아가시기 한참 전에 절에 큰돈을 드려 예약(?)을 해두었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그것 때문에 지금껏 이모부님의 영혼 구원을 위해 애를 쓰셨던 이모님들이 잔뜩 화가 나신 것입니다. 어떻게 천국에 가신 분을 다시 지옥에 옮겨 놓을 수 있느냐는 것입니다. 감정적으로는 화가 나신 이모님들을 이해합니다. 그렇지만 제가 믿기로는 그분의 분골이 어디에 있던, 장례식을 어떤 형식으로 치르던 그것과 아무 상관없이 예수님을 영접하는 그 순간부터 이모부님의 영혼은 하나님의 손에 붙들려 있었고, 그 육체를 떠나는 순간 천사들에게 이끌려 하늘나라로 가셨음을 믿습니다. 사실 장례식은 결코 죽은 자를 위한 예식이 될 수 없는 것입니다. 장례식은 이 땅에 남겨진 자, 산자를 위한 예식일 뿐 돌아가신 분과는 아무 상관이 없는 것입니다.


이 땅에 살다가 죽으면 우리는 돌아갔다고 표현합니다. 그렇습니다. 언젠가 우리는 돌아갑니다. 이 세상의 여행을 끝내고 돌아갑니다. 그 때에 우리를 아버지의 집으로 천국으로 인도해주실 유일한 길은 오직 예수님이십니다. 예수님이 아니면 우리는 결코 천국으로 들어갈 수 없습니다. 예수님만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십니다. 예수님만이 아버지 하나님께로 갈 수 있는 유일한 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에게 남은 것은 예수님 안에서 이 땅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예수님과 함께 한 걸음 한 걸음 걸어가다 보면 언젠가 그 길 끝에서 예수님을 만나고 아버지 하나님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이 나그네 인생길에서 우리가 걸어야 할 길을 발견한 것이 얼마나 감사하고 얼마나 다행인지요. 이제 새롭게 허락된 우리의 시간 속에서 오롯이 이 길을 걷기 원합니다. 방황치 말고 뒤돌아보지 말고 곁눈질 하지 말고 주님과 함께 한 걸음 한 걸음 오직 믿음으로 그 길만을 가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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