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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예배찬양콘티(190922)
Name : 김영백 | Date : 2019.09.18 22:14 | Views : 381

금주(2019년 9월 22일)의 찬양콘티를 올립니다.


주가 보이신 생명의 길(A major)
주는 완전합니다(A major)
주께 가오니(A major)
하나님의 사랑을 사모하는 자(A major)
임재(A major)
사도신경
하늘에 가득 찬 영광의 하나님(D major)


사람이 살다 보면 때로는 이 일을 누가 하느냐 하는 문제로 갈등을 겪는 경우가 있습니다. 집에서도 남편과 아내가 가사 일이나 자녀 교육과 관련하여 누구의 책임이냐 누가 해야 하는 일이냐 로 다투기도 합니다. 직장에서도 각 부서마다 맡겨진 일이 있고 각 개인마다 주어진 업무가 있어서 각각 맡은 일을 하면 큰 문제가 없습니다. 그런데 종종 누구의 일이냐 어느 부서의 일이냐가 불분명한 일들이 발생합니다. 그러면 대개는 서로 내 일이 아니라고 합니다. 우리 부서는 이러 저런 일들이 많아서 안 된다. 나는 내가 맡은 일이 이것인데 이 일은 내가 맡은 일의 범주가 아니지 않느냐. 여하튼 그 일을 한다고 월급을 더 주는 것도 아니고 그 일을 한다고 해서 특별히 안사고과에 반영되어 인센티브를 많이 받거나 승진의 기회가 오는 것이 아니라면 누구라도 그 일을 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그러나 회사나 그 조직 입장에서는 누군가는 해야 하는 일입니다. 자 이럴 때 우리는 우리 크리스천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하나님의 자녀는 이런 경우 그 일은 제가 하겠습니다 하고 나서는 것이 맞지 않을까 합니다. 그러나 그러려면 몇 가지가 전제 되어야 합니다. 먼저는 그런 애매한 일을 처리할 수 있는 역량이 있어야 합니다. 현재 맡은 일도 잘 처리하지 못하면서 새로운 일을 낯선 일을 하겠다고 하면 누가 그 사람을 신뢰할 수 있을까요. 너 맡은 일이나 실수 없이 잘하라고 하지 않을까요. 또한 그 일을 하면서도 치사하게 공치사를 하거나 잘난 척을 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실컷 일을 해주고 싫은 소리를 애먼 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칭찬은 다른 사람이 하도록 놔두어야 합니다. 그리고 다음에 그런 일이 생기면 또 내가 해야 할 수도 있다는 생각도 해야 합니다. 물론 그러면 그 때도 불평 없이 그 일을 해내겠다는 마음가짐을 가져야 합니다. 한 번의 헌신과 수고로 사람들은 감동하지는 않습니다. 지속적인 꾸준한 헌신과 수고가 사람을 감동하게 하고 신뢰를 얻게 합니다. 그래서 무슨 일이 있으면 어려운 일이 있으면 애매한 일이 있으면 찾는 사람으로 인정받아야 합니다. 모든 상황, 어떤 문제라도 시원스럽게 모두가 행복하게 해결해 내는 사람으로 인정받아야 합니다. 욕심일까요?


욕심이라고 해도 그렇게 살도록 최선을 다했으면 좋겠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바울의 고백처럼 모든 사람에게 빚진 자이기 때문입니다. 엄밀히 얘기하면 우리는 예수님께 값을 수 없는 빚을 진 자들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우리에게 그 빚을 당신에게 갚으라고 요구하지 않으시고, 그 빚을 우리의 가족에게 이웃에게 내가 만나는 모든 사람에게 갚으라고 하십니다. 빚진 자의 심정으로 내가 받은 사랑과 구원의 복음을 전하는 것으로 빚을 갚으라고 하십니다. 복음으로 빚을 갚기 위하여 먼저는 그 복음의 능력을 우리의 삶의 현장에서 보여주어야 합니다. 우리가 세상의 방식이나 방법이 아니라 하나님의 사람으로 세상과 다르게 살아냄으로 복음의 능력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또한 복음의 능력을 전해야 합니다. 복음의 능력을 보여주고 복음의 능력을 전하기 위하여 우리는 남들과 다른 방식의 삶을 살아내야 합니다. 힘이 들고 어리석어 보이고 때로는 바보 소리를 듣는다 하여도 그런 삶을, 소금처럼 빛처럼 모든 사람이 인정하는 꼭 필요한 존재로 우리의 삶을 살아낼 수 있도록 몸도 마음도 실력도 인격도 잘 다듬고 탄탄하게 빚어가기를 원합니다.


가을입니다. 우리의 마음도 영혼도 실력도 탄탄한 근육으로 채워지도록 훈련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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