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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예배찬양콘티(190707)
Name : 김영백 | Date : 2019.07.03 22:28 | Views : 179

금주(2019년 7월 7일)의 찬양콘티를 올립니다.


사랑합니다 주님(F major)
이전엔 왜 모르고 있었을까(F major)
예수 따라가며(F major)
나는 예배자입니다(F major)
완전하신 나의 주(F major)
사도신경
하늘에 가득 찬 영광의 하나님(D major)


보이지 않는 조선의 마음 


주여, 지금은 아무 것도 보이지 않습니다.
주님, 메마르고 가난한 땅,
나무 한 그루 시원하게 자라 오르지 못하고 있는 땅에
저희를 옮겨 심으셨습니다.
어떻게 그 넓고 넓은 태평양을 건너왔는지
그 사실이 기적입니다.


주님께서 붙잡아 뚝 떨어뜨려 놓으신 듯한 이 곳,
하지만 지금은 아무 것도 보이지 않습니다.
보이는 것은 고집스럽게 얼룩진 어둠뿐입니다.
어둠과 가난과 인습에 묶여 있는 조선사람 뿐입니다.
그들은 왜 묶여있는지요?
이들은 그 묶임이 얼마나 고통스러운 것인지 조차도 모르고 있습니다.
고통을 고통인줄 모르는 자들에게
고통을 벗겨주겠다고 하면 의심하며 화부터 냅니다.


조선 남자들의 속셈이 보이지 않습니다.
조정의 내심도 보이질 않습니다.
가마를 타고 다니는 여자들을
영영 볼 기회가 없으면 어쩌나 합니다.
조선의 마음이 보이질 않습니다.
그리고 저희가 해야 할 일이 보이질 않습니다.


그러나 주님, 순종하겠습니다!
겸손하게 순종할 때 주께서 일을 시작하시고,
그 하시는 일을 우리들의 영적인 눈이
볼 수 있는 날이 있을 줄 믿나이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라고 하신 말씀을 따라
조선의 믿음의 앞날을 볼 수 있게 될 것을 믿습니다.


지금은 우리가 황무지 위에
맨손으로 서 있는 것 같사오나
지금은 우리가 서양 귀신, 양귀자라고
손가락질을 받고 있사오나
저들이 우리 영혼과 하나인 것을 깨닫고,
하늘나라의 한 백성, 한 자녀임을 깨닫고
눈물로 기뻐할 날이 있음을 믿나이다.


지금은 예배드릴 예배당도 없고, 학교도 없고
그저 경계의 의심과 멸시와 천대함이 가득찬 곳이지만
이곳이 머지않아 '은총의 땅'이 되리라는 것을 믿습니다.


주여, 오직 제 믿음을 붙잡아 주소서!


1885년에 우리나라에 파송된 최초의 장로교 선교사로 알려진 언더우드 선교사님이 그 해 부활절에 쓴 기도문이라고 합니다. 지금으로부터 134년 전 한국은 어둠과 가난과 인습과 어둠이 짙게 내려져 있는 복음의 씨앗이 결코 자랄 것 같지 않은 척박한 땅이 이었습니다. 그러나 선교사님은 믿음으로 그 땅을 ‘은총의 땅’으로 바라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과연 선교사님의 믿음대로 우리는 오늘 그 ‘은총의 땅’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우리에게도 이런 믿음의 눈이 열려지기를 소망합니다. 우리의 삶의 현장을, 남편과 아내와 자녀들의 내일을 이런 믿음의 눈으로 바라보기 원합니다. 아무것도 보이지 않고 볼 수 없어도 믿음과 순종으로 하나님의 일하심을 바라보며 오직 우리의 믿음이 흔들리지 않기를 기도하기 원합니다.  믿음이 이깁니다. 믿음이면 충분합니다.


주여, 오직 제 믿음을 붙잡아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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