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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예배찬양콘티(190310)
이름 : 김영백 | 작성일 : 2019.03.06 22:23 | 조회수 : 120

금주(2019년 3월 10일)의 찬양콘티를 올립니다.


나 같은 죄인 살리신(F major)
내 영혼이 은총 입어(G major)
테산을 넘어 험곡에 가도(G major)
나 같은 죄인 살리신(G major)

내 영혼이 은총 입어(G major):후렴
사도신경
하늘에 가득 찬 영광의 하나님(D major)


우리는 하나님이 지으시고 하나님이 주인이신 이 세상을 살아가고 있는 하나님의 자녀이지만 안타깝게도 주인의 자녀가 아닌 것처럼 살고 있습니다. 특별히 일주일 중에서 하루, 주일에는 하나님의 자녀처럼 예배하고 봉사하고 헌신하면서 영적인 언어들을 구사하지만, 나머지 6일 동안은 세상에서 주일과는 전혀 다른 모습으로 세상에 순응하며 살아가고 있을 수 있습니다. 신앙이라는 것을 세상에서의 6일 동안 죄로 더러워지고 상처로 얼룩지고 세파에 지친 영혼을 위로하고 새롭게 하기 위하여 주일에만 잠시 꺼내서 활용하고 그 이후 다시 6일 동안에는 결코 꺼내지 않습니다. 특히 비즈니스의 영역에서의 신앙이란 매우 거추장스러운 옷과 같아서 월요일에 출근할 때면 집에다 벗어 놓고 주일 아침이 되면 다시금 꺼내 입는 일종의 예복처럼 여겨지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하나님은 우리가 일과 신앙을 구별하는 것을 결단코 원치 않습니다. 오히려 아주 사소해 보이는 일에서 조차도 그 일을 통하여 하나님을 인정하고 드러내기를 원하십니다.


그러나 세상에서 일을 하면서 그 일이 신앙과 분리되지 않고 완벽한 조화를 이루기란 결코 쉽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불가능한 일 또한 아닙니다. 때로는 세상은 우리에게 세상의 방법을 따르지 않으면 세상에서 뒤쳐지고 낙오하고 결국 도태될 것이라고 위협을 합니다. 세상이 정해 놓은 방식을 따르지 않으면 영업도 수주도 정말 요긴한 도움도 얻을 수 없을 것이라고 말합니다. 더욱이 기업의 임원이나 대표가 되려면 적절히 술자리도 가지면서 직장 내에서 상하 관계를 잘 해야 하고 고객들과도 적절한 유흥을 함께 하지 않으면 어렵다고 말합니다. 그래서 만약 그렇게 그들과 어울리지 않으면 어쩌면 더 좋은 대우를 받는 높은 자리에 올라가는 것을 단념해야 할지도 모릅니다. 그러다 보니 교인이요 집사요 때로는 항존직이라고 하여도 그들과 똑같은 방식으로 일을 하며 세상을 살아갑니다. 그러면서 얻게 되는 승진과 사업적 성취를 하나님의 축복이라고 얘기하기도 합니다. 또한 그런 것들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고도 합니다.


그러나 참 신앙은 일과 신앙을 분리하지 않아야 합니다. 어떤 일이라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일한다고 말하기 전에 하나님과 함께 그 일을 하는 것이 먼저인 것입니다. 내 방식이나 세상의 방식이 아니라 하나님과 함께 하나님의 방식으로 일을 하는 것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이요, 하나님께서 일하심을 세상에 보여주는 방법인 것입니다. 결코 우리의 삶의 어느 부분에서도 신앙은 잠시라도 감춰지거나 가려질 수 없는 분명한 삶의 기준이요 원리여야 합니다. 그렇게 살고자 하는 하나님의 자녀에게 하나님은 그의 선택이 틀리지 않았음을 삶의 열매로 보여주실 것입니다. 세상이 줄 수 없는 영광의 자리와 세상에 줄 수 없는 누림의 복으로 하나님의 방식으로 세상을 살아내는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갚아주실 것입니다. 그 하나님을 기대하며 매 순간 모든 일을 하나님과 함께 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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