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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예배찬양콘티(181007)
이름 : 김영백 | 작성일 : 2018.10.03 22:03 | 조회수 : 318

금주(2018년 10월 7일)의 찬양콘티를 올립니다.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Eb major)
원하고 바라고 기도합니다(E major)
나는 믿네(A major)
예수 예수(A major)
임재(A major)
사도신경
거룩 거룩 거룩 전능하신 주님(D major)


지난주는 추석 연휴로, 이번 주는 개천절로 또 다음 주는 한글날로 주중에 공휴일이 있어서 한 주간이 더 빨리 지나가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제 높고 푸른 우리나라의 완연한 가을 하늘을 볼 수도 있고 오색찬란하게 물들은 아름다운 단풍도 즐길 수 있는 계절이 다가왔습니다. 실내에만 머물기에는 아까운 계절이 되었습니다. 멀리는 못가더라도 간간히 하늘도 올려다보고 무심히 지나치던 아파트 단지 내 조경수들의 변신이라도 한번쯤 눈여겨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ㅎ


성경에 보면 열심히 살았지만 하나님의 뜻을 이루지 못한 사람들의 얘기가 나옵니다. 나이 40에 자신의 민족을 구원하려고 애굽 사람을 쳐 주이기까지 한 모세나, 형의 장자권을 빼앗아 장자의 복을 받으려고 팥죽으로 형을 속이고 눈먼 아버지까지 속인 야곱이나, 예수님을 따르는 무리를 제거하려고 스데반을 돌로 쳐 죽이는 일을 주도하고 다메섹까지 가서 예수를 믿고 따르는 자를 색출하여 잡으려 했던 바울 등은 모두 자신이 지금 하는 그 일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이자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일이라는 분명한 확신 속에 열심을 다하여 그 일들을 했던 것입니다. 그러나 오직 자신의 열심만 가지고 살았던 그때까지의 그들의 인생은 하나님의 뜻과 상관없는 실패한 인생일 수밖에 없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들의 인생에 개입하시고 섭리하시고 그들을 찾아오셔서 만나주시고 결국 그들을 돌이키시자 비로소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삶을 살게 되었습니다.


가시떨기 나무에 불로 임재하신 하나님은 40년 동안 미디안 광야에서 양을 치며 지낼 수밖에 없었던 살인자 도망자 모세를 부르셔서 비로소 사명을 주셨습니다. 형을 피하여 떠난 피난길에서 20년 만에 돌아오는 야곱을 하나님은 얍복강 나루터로 찾아오셔서 밤이 새도록 씨름을 하시며 야곱의 삶의 방식을 새롭게 하셨습니다. 다메섹을 향하던 사울을 만난 주님은 그의 인생의 방향을 돌이키사 그에게 주어진 사명이 무엇인지 그가 무슨 일을 위해 준비된 그릇인지 깨닫게 하셨습니다. 결국 하나님과 상관없이 열심히만 살던 사람들을 하나님은 찾아오셔서 그들을 통하여 하나님의 뜻을 이루고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도구로 사용하였습니다.


이렇게 자신의 열심만으로 살아가던 사람들을 하나님은 찾아오시고 만나주셔서 그들의 인생에게 주어진 사명을 깨닫게 하시고 그 사명을 이루기 위한 능력도 주시고 삶의 자세와 방법을 깨우쳐주십니다. 그러므로 인생은 하나님을 만나야만 자신에게 주어진 사명과 삶의 목표와 방향을 깨달아 참 바른 인생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인생의 어느 순간이라도 열심히 살아내는 우리의 삶의 자세는 언제라도 필요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을 향한 열심은 하나님의 은혜의 문을 여는 열쇄가 되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가을의 초입에서 우리의 영성과 지성과 인격을 더욱 강하고 아름답게 가꾸는 노력을 기울이는 열심을 내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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