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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예배찬양콘티(180930)
이름 : 김영백 | 작성일 : 2018.09.26 22:34 | 조회수 : 407

금주(2018년 9월 30일)의 찬양콘티를 올립니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D major)
오직 주의 사랑에 매여(D major)
오직 예수뿐이네(E major)
예수 예수(A major)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Bb major)
사도신경
거룩 거룩 거룩 전능하신 주님(D major)


지난 주말부터 시작된 긴 추석연휴를 보내고 있습니다. 명절이면 어김없이 귀성 및 귀경길 정체 얘기를 듣지만 저에게는 딴 세상 얘기입니다. 이번에도 여느 때처럼 대전을 그것도 서구를 거의 벗어나지 않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잠시 함열의 장모님 산소에 다녀왔습니다만, 거의 집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오랜만에 가족들의 얼굴을 보기도 하고 낮에는 집에 머물면서 책도 보고 편안히 쉬기도 하니 좋습니다.^^


인간의 성격을 분류하는 ‘조하리의 창’이라는 것이 있다고 합니다. ‘조하리’(Johari)는 성격을 분류하는 사분면을 만든 조(Joe)와 해리(Harry)의 이름을 합쳐서 만든 것으로 조하리의 창은 인간의 성격과 정체성을 들여다보는 네 개의 창문입니다.


그 첫 번째 창은 열린 창입니다. ‘너도 알고 나도 아는 나’를 보는 창입니다. 즉, 공개되어 있는 나의 모습입니다. SNS에 올리는 나의 모습처럼 누구에게나 알려져 있는 나의 모습이자 누구나 알고 있는 내 삶의 내용입니다. 이 창으로 보이는 내 모습은 나의 모습이기도 하지만 진정한 나의 모습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사람들에게 보이기 위하여 꾸며진 내 모습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두 번째 창은 숨겨진 창입니다. ‘나는 알되 너는 모르는 나’를 보는 창입니다. 즉, 보는 눈이 없을 때 내 모습입니다. 부모도 형제도 가까운 친구도 모르는 어쩌면 자신의 진짜 모습입니다. 아무도 볼 수 없고 아무도 알 수 없는 숨겨둔 생각과 혼자 있을 때 하는 자신만이 아는 행동, 어쩌면 누구에게도 쉬 드러낼 수 없는 자신의 약점이나 적나라한 자신의 치부일 수도 있습니다. 이 두 번째 창으로 보는 나는 오직 나와 하나님만 아시는 나의 모습입니다. 그러므로 이 창으로 나를 보시는 하나님의 시선을 의식하고  스스로 절제하고 관리할 필요가 있는 나의 모습입니다.


세 번째는 보이지 않는 창입니다. 즉, ‘나는 모르지만 너는 아는 나’를 보는 창입니다. 나는 전혀 눈치 채지 못하고 있지만 어느 순간 교만하거나 방자하거나 방심하거나 나태해질 수 있습니다. 그럴 때 그런 나의 모습을 볼 수 있는 사람이 있어서 내 곁에서 내가 지나치거나 넘어질 위험이 있을 때 사랑으로 나를 지적하고 깨우쳐 줄 사람이 누구에게나 필요합니다. 때로는 격려와 용기를 주기도 하고 때로는 사랑이 담긴 진정어린 충고로 깨우치게 해주는 그런 사람이 곁에 있어서 나는 모르지만 나의 약점과 강점을 일깨워줄 수 있는 그런 관계가 필요한 것입니다. 이런 관계의 사람이 곁에 있는 것은 축복입니다.


네 번째는 미지의 창입니다. ‘나도 모르고 너도 모르는 나’를 보는 창입니다. 내게 어떤 잠재력이 숨겨져 있는 지, 내게 어떤 재능과 은사가 주어져 있는 지, 나도 그 누구도 모를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우리를 지으신 하나님께서는 분명히 알고 계셔서 우리로 하여금 그 지으심의 목적과 주신 은사에 따라 살아갈 수 있도록 우리 자신을 발견케 하실 수 있습니다.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진정한 기대와 뜻을 깨닫고 나를 통하여 이루기 원하시는 하나님의 꿈을 이루기 위하여 반드시 찾아내야할 내 모습인 것입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섭리와 인도하심이 필요한 부분입니다.


이렇게 다양한 관점에서 내 자신을 바라봄으로 진정한 나의 성격과 정체성을 발견하는 것이 하나님께서 지으신 나의 참 모습을 발견하여 그 뜻을 따라 살아가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이상은 연휴 기간 중 읽은 마크 배터슨의 ‘하나님을 듣다’라는 책에서 나오는 내용 중 일부를 제가 읽고 이해한 수준에서 정리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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