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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예배찬양콘티(180916)
이름 : 김영백 | 작성일 : 2018.09.12 22:31 | 조회수 : 108

금주(2018년 9월 16일)의 찬양콘티를 올립니다.
 
은혜 아니면(E major)
원하고 바라고 기도합니다(E major)
나는 믿네(A major)
전능하신 나의 주 하나님은(A major)
영광 영광 할렐루야(A major)
사도신경
거룩 거룩 거룩 전능하신 주님(D major)


저는 지금 일산으로 출장을 와 있습니다. 매년 이 때쯤이면 열리는 방산 관련 전시회가 있어서 이른 새벽에 출발하여 일산의 킨텍스에서 빡빡(?)한 하루를 보내고 숙소에서 하루를 마무리하고 있습니다. 내일도 이곳에서 일을 봐야 해서 이곳에서 머물기로 했습니다. 작년까지만 해도 일산에서 이런 일이 있으면 일을 마치고 다시 집으로 내려 왔다가 다시 올라갔었지만 올해는 그냥 이곳에서 일박을 하기로 했습니다. 아무래도 하루에 3시간씩 왕복 6시간 운전을 이틀 연속으로 하기에는 좀 무리가 따르는 듯합니다.ㅠ


하나님의 자녀로서 이 세상을 살아가는 것은 결코 그리 만만한 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 세상은 우리에게 세상의 방식만이 세상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방법이라고 얘기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살아가는 그런 삶의 방식을 좇지 않으면 결코 이 세상에서 승리할 수 없다고 얘기합니다. 그래서 세상의 방법을 쫓는 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많은 사람이 가는 길이니 동조하는 세력도 많고 그 누구도 그런 길을 가는 것을 비난하거나 반대하지 않습니다. 어떤 면에서 보면 자신들과 동질감을 보이는 행동을 하면 경쟁자로 보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지지 세력이 생기기도 하고 동조자가 생기기도 합니다. 그래서 세상의 방법은 특별한 갈등 없이 그 길을 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세상의 방법을 쫓지 않고 믿음으로 하나님의 자녀의 삶을 살아가려면 끊임없이 세상과 부딪혀야 합니다. 특별히 믿음으로 세상을 이기는 삶을 살아내려면 정말 인내가 필요합니다. 사람을 의지하지 않고 손해를 보더라도 정직함과 성실함을 따라 행하고 외롭더라도 거룩함을 따라 하나님의 뜻을 좇아 사는 삶을 살아가려면 소외됨을 참아야 합니다. 어떤 면에서는 따돌림을 참아야 합니다. 혼자라는 생각이 들 때에도 꿋꿋이 믿음으로 선택한 길을 가야만 합니다. 그렇게 꺾이지 않고 타협하지 않고 참아내며 믿음을 붙들고 끝까지 버텨야 하나님의 자녀로서 세상을 이기는 승리의 삶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주님은 우리에게 믿음으로 세상을 이기라고 하십니다. 우리 주님께서 이미 세상을 이기셨다고 말씀하십니다.  이미 승리하신 주님과 함께 싸우면 세상을 이길 수 있다고 하십니다. 우리 혼자의 힘으로는 이길 수 없지만 주님과 함께 싸우면 이길 수 있습니다. 하루하루 매 순간마다 우리 주님과 함께 믿음으로 승리하는 삶을 살아가기 원합니다.


주와 함께 싸워 승리하리라!

날마다 믿음으로 나 살아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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