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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예배찬양콘티(180603)
이름 : 김영백 | 작성일 : 2018.05.30 22:00 | 조회수 : 244

금주(2018년 6월 3일)의 찬양콘티를 올립니다.
 
나를 사랑하는 주님(A major)
내게 강 같은 평화(A major)
많은 사람들 참된 진리를 모른 채(A major)
여호와는 너에게(C major) 또는 아주 먼 옛날(C major)
사도신경
거룩 거룩 거룩 전능하신 주님(D major)


혹 BTS를 아십니까? 얼핏 듣고 좀 생각해 보면 Bus Transmission System이라고 약간의 유식(?)을 자랑하며 얘기할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요즘 세상에서 BTS를 이렇게 해석해서 얘기한다면 적잖이 유행도 모르고 뉴스도 안보고 세상 등지고 사는 사람 취급 받을 것입니다.


BTS는 요즈음 가장 핫한 우리나라의 아이돌 그룹으로 며칠 전 미국의 빌보드 앨범 200 차트에서 당당히 1위를 차지한 이제는 세계적인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을 일컫는 말입니다. 그동안 한국 가요를 대표하는 KPOP이 한류열풍을 일으켰지만 대개는 아시아권에서 그 영향력을 발휘하고 POP 음악의 본 고장이라 할 수 있는 미국에서는 그리 큰 힘을 발휘하지 못했었습니다. 그런데 한국말 발음도 어려운 방탄소년단이 한국어로 부른 노래가 실린 앨범이 빌보드에서 1위를 차지한 것입니다. 이것은 어쩌면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는 것보다 더 어려운 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몇 년 전 싸이라는 가수가 강남 스타일이라는 노래로 유튜브에서 1억 뷰를 돌파하고 빌보드 싱글챠트 100 에서 2위를 한 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싱글차트는 노래 한 곡의 인기를 평가하는 것이라면 앨범 차트는 가수의 노래가 담긴 음반의 판매 장수를 척도로 한다는 점에서 진정한 인기 순위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어떻게 BTS는 2013년 6월부터 활동을 시작하여 겨우 5년 만에 POP음악의 변방에서 한국말로 부르는 노래로 POP의 본 고장 뿐만 아니라 세계의 젊은이들이 열광하는 세계적 스타의 자리에 오를 수 있었을까요. 그들이 모든 노래를 직접 작사, 작곡하여 요즈음 세계 젊은이들이 공감할 수 있는 가사와 비트의 다양한 음악으로 노래를 만들고 KPOP의 상징 같은 완벽한 칼 군무로 무장한 그들의 음악적 성가가 인기의 한 비결일 수 있습니다. 또 SNS를 활용한 팬들과의 격이 없는 소통도 그들의 대중적 인기와 팬들의 충성도를 확보할 수 있었던 비결로 얘기합니다. ARMY라고 불리는 충성스러운 BTS의 팬들이 한국어의 노랫말을 자국의 언어로 번역하고 원곡을 기반으로 다양한 MV를 만들어 공유하고 가수와 팬들의 collaboration으로 음악을 확장시키는 것 또한 그들의 강력한 장점입니다. 핸드폰과 유/무선 네트웍으로 전 세계가 연결되어서 언제 어디서 누구와도 소통할 수 있는 Connected World 환경을 정말 잘 이용할 줄 아는 것이 이들의 또 하나의 강점입니다.


세상에는 이렇게 세상의 변화의 흐름을 정확히 읽고 모든 사람의 마음과 관심을 모을 줄 아는 천재(?)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 곁에게는 왜 이런 천재(?)들이 눈에 띄지 않을까요? 아니 왜 이런 천재들을 길러내지 못하는 것일까요? 우리가 갖고 있는 복음의 영향력은 전 세계를 덮고도 남는데 왜 그런 강력한 복음의 영향력으로 세상을 놀라게 하고 그들의 시선과 관심을 전적으로 주목시키는 복음의 전달자들을 일으켜 세우지 못하는 것일까요? 세상의 변화를 정확하게 읽고 복음의 진수를 굳건히 지키며 세상을 설득하고 변화시킬 방법을 발굴하고 그 방법을 시행할 다음 세대를 길러내는 것이 우리의 책임이 아닐까요.


그러나 한편으로는 어쩌면 하나님은 이렇게 슈퍼스타를 통하여 세상에 빛을 비추는 것도 좋지만, 먼저는 우리 한사람 한사람이 살아가는 삶의 소박한 현장에서 반딧불처럼 작은 빛으로 우리 주변을 밝히고 그 빛이 하나 둘 모여서 가정과 마을과 학원과 직장을 밝혀서 세상의 어둠을 몰아내기를 원하시지 않을까요. 작지만 분명한 빛으로 삶의 현장에서 감동적인 영향력을 나타내는 매력적인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전 세계의 이목과 관심을 집중시키지 못한다 하더라도 적어도 내가 움직이는 모든 삶의 동선(動線)에서 만나는 모든 사람의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그들에게 감동과 함께 호감을 주는 삶을 살아내기 원합니다. 이것이 영향력 있는 다음 세대를 길러내는 첫걸음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작지만 복음이 살아있는 삶을 통하여 다음 세대를 가르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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