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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예배찬양콘티(180114)
이름 : 김영백 | 작성일 : 2018.01.11 13:13 | 조회수 : 228

금주(2018년 1월 14일)의 찬양콘티를 올립니다.
 
주와 같이 길 가는 것(E major)
세상 흔들리고(오직믿음으로)(F major)
나 주님의 기쁨 되기 원하네(F major)
여호와는 너에게(C major):하나님의 약속
사도신경
찬양 성부 성자 성령(G major)


누군가 말합니다. 새롭게 주어지는 시간은 선물이라고... 그렇습니다. 2018년은 우리에게 주어진 선물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그 선물이 무엇일지 아직은 모르는 아직 포장지를 뜯지 않은 선물입니다. 이 한해를 지나면서 우리는 오랫동안 해결되기를 기다려온 문제가 해결되는 기쁨을 맛볼 수도  있습니다. 예기치 않게 좋은 사람들을 만나고 그들과 행복한 만남과 좋은 관계를 맺게 될 수도 있습니다. 삶의 여러 과정을 거쳐 내적 성숙의 열매를 얻을 수도 있습니다. 이전보다 넉넉한 삶의 기반을 마련할 수도 있습니다. 이전에 몰랐던 삶의 소중함과 함께 하는 가족들과 친구들에 대한 고마움을 깨달을 수도 있습니다. 이전에는 주로 받기만 했던 사랑을 이제는 나를 통해서 흘려보낼 수 있는 여유를 가질 수도 있습니다. 현재 내가 서있는 자리에 대한 깊은 책임감을 깨닫고 이전보다 더욱 성실하게 삶을 살아내는 결단을 할 수도 있습니다. 내가 일하고 있는 분야와 직장에서 그 영향력이 더 커져서 보다 중요하고 큰  일을 맡게 될 수도 있습니다. 또한 올해의 어느 날이 특별한 의미가 있어서 새롭게 지나간 시간과 관계들을 되돌아보고 미래를 향한 새로운 결단도 할 수 있습니다. 이런 의미 있고 보람 있는 열매들이 우리에게 주어진 선물에 담겨 있을 수 있습니다. 누구라도 아마 이런 선물을 받기 원할 것입니다.


그러나 반대로 잘 나가던 사업이나 일들이 어려움을 겪을 수도 있습니다. 좋았던 관계가 깨어지고 삶의 기반이 더 어렵게 바뀔 수도 있습니다. 이러저런 문제들에 치여서 소중한 가족과 친구들과의 관계도 소원해 질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마땅히 돌아보아야할 내 곁의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작은 관심조차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삶의 여유를 잃을 수 있습니다. 내가 속한 공동체에서 내 위상이나 역할이 위축될 수도 있습니다. 지나간 시간을 되돌아보고 미래를 결단하기는커녕 당장 하루하루를 헉헉대며 버텨야만 하는 상황이 연출될 수도 있습니다.


이렇듯 우리에게 주어진 이 한해에 우리에게 어떤 일이 있을지 우리는 알지 못합니다. 그렇지만 선물의 포장지를 하나하나 벗겨내고 그 안에 감주어진 선물을 확인하듯이 우리가 하루하루를 지내다보면 우리에게 주어진 선물이 어떤 것인지 확인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어쩌면 우리의 선물은 지금 그 상태로 그냥 주어져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선택에 따라 만들어져 가는 것일 수 있습니다.


만약 그것이 선택의 결과라면 먼저 해야 할 우리의 선택은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 그 자체만으로 감사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에게는 너무나 간절히 마주하기 원했던 그렇지만 그럴 수 없었던 오늘을 우리는 우리의 노력이나 의지나 대가없이 하나님께서 누리게 하셨기 때문입니다. 또한 언젠가 우리도 그렇게 내일을 우리의 오늘로 만들 수 없을 때가 분명히 올 것입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은 결코 영원하지 않다는 사실도, 그리고 우리에게 주어졌던 시간들의 기록을 들고 하나님 앞에 서야 한다는 사실도 항상 인식하고 있어야 합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에서 우리가 살아온 삶의 여정에서 우리가 발견할 수 있는 삶의 참된 자세와 의미는 적어도 하나님께서 우리의 걸음을 섭리하셨음을 인정할 때 비로소 발견할 수 있습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오늘 하루에 무슨 일이 있을는지 우리가 다 알지 못한다 하더라도 그 하루를 아껴 쓰고 귀히 쓰고 구별하여 쓰고 보람 있게 써야 합니다. 그렇게 매일 매일을 살다보면 그 어느 하루도 어느 한 순간도 분명 내게 의미 있는 시간들로 남게 될 것입니다. 그런 의미 있는 시간들은 의미 있는 삶의 열매로, 감사로 채워진 삶의 열매로 내게 돌아올 것입니다. 그리고 마침내 하나님께서 왜 내게 그런 선물의 시간을 주셨는지 알게 될 것입니다. 또한 그 선물에 담겨진 단순히 내게 주어진 시간 이상의 의미와 내용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그렇게 내게 선물로 주어진 이 한해를 살아내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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