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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예배찬양콘티(170702)
이름 : 김영백 | 작성일 : 2017.06.29 10:02 | 조회수 : 557

금주(2017년 7월 2일)의 찬양콘티를 올립니다.


우물가의 여인처럼(A major)
저 바다보다 더 넓고(A major):내게 강 같은 평화
많은 사람들 참된 진리를 모른 채(A major):난 예수가 좋다오
여호와는 너에게(C major):하나님의 약속
사도신경
찬양 성부 성자 성령(G major)


지난 한달 어간 새로운 정부의 국무총리를 비롯한 각 부처의 장관들과 정부 요직에서 일할 많은 사람들의 인사청문회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 분들의 면면을 보면 하나같이 평생을 살아오면서 나름 각 분야에서 성공했다고 인정할만한 성취를 이룬 정말 대단한 사람들이었습니다. 대개는 평생 살면서 숨기고 싶은 지우고 싶은 허물과 잘못이 누구에게나 있게 마련입니다. 그런데 그 허물이나 잘못이라는 것이  철없던 시절에 순간의 실수로 저지른 어쩌면 본인도 잊고 살았던 일일수도 있고, 그 당시에는 그 정도는 누구나 그렇게 해서 사회적으로 도덕적으로 법적으로도 크게 문제를 삼지 않았던 것일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이제 그런 일들이 어쩌면 인생의 크라이막스라고 할 수 있는, 옛날로 치면 입신양명(立身揚名)의 절호의 기회에서 그들의 발목을 잡는 것을 보게 됩니다. 어떤 자리에 일할 고위직으로 하마평에 오르다가 적절히 자신이 스스로 고사하는 것으로 지나가면 그나마 다행인데, 많은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다가 결국 어떤 치명적인 약점이 노출되어 결국 그 자리에서 물러나게 되면 그 아픔은 정말 누구도 헤아릴 수 없는 상실감과 억울함, 수치, 분노 등이 있지 않을까 합니다. 이 땅에서도 숨기고 싶은 누구에게도 밝히고 싶지 않은 과거의 기록이 보존되어 있다가 각 사람의 현재를 평가하고 장식하는 수많은 성공과 실적에도 불구하고 불현듯이 나타나 이렇게 그 사람의 발목을 잡는 것을 봅니다.


우리도 마찬가지로 나만 알고 있는 자신의 허물과 잘못이 만약에 그들처럼 어느 순간에 많은 사람들 앞에 드러난다면 우리 또한 지금 대접받고 인정받고 있는 그 자리에서 물러나야 할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다행히 우리의 숨겨진 허물과 잘못이 이 땅에서는 결국 드러나지 않는다 하더라도 우리 주님 앞에 서는 그 날에 우리의 모든 지나온 삶의 흔적과 기록들이 낱낱이 드러나게 될 것입니다. 예수님의 보혈이 없다면 예수님의 십자가의 그 사랑과 용서가 없다면 우리는 우리의 허물과 잘못과 죄악에 묶여서 꼼짝 못하게 될 것입니다. 그 날에 예수님이 보혈이 우리의 모든 허물과 죄악을 덮는다 하더라도 이 땅에 사는 동안 하나님 앞에 부끄러운 기록과 흔적을 남기기보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고 자랑하시고 싶은 삶의 여정을 만들어 가기 원합니다. 그렇게 남들 보기에 대단한 성취를 이루지 못한다 하더라도 내 삶의 자리에서 하나님의 시선과 평가 앞에 부끄럽지 않도록 자녀다운 삶을 살아내기 원합니다. 순간순간 떠오르는 모든 악한 생각과 죄악의 유혹을 물리치고 거룩함과 진실함과 성실함을 지키며 살아가기 원합니다. 늘 하나님의 카메라 앞에 서 있는 우리 자신을 기억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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