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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와 엘리사벳
Name : SS90 | Date : 2019.05.11 09:58 | Views : 1032

주의 길을 예비한 세례요한.

그의 어머니 엘리사벳 또한 예수님의 나심을 예비한 아주 중요한 인물이었다.


천사 가브리엘이 마리아에게 와서 말한다. "마리아여 무서워하지 말라. 네가 하나님께 은혜를 입었느니라.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에 마리아는 "어찌 이일이 있으리이까 "라며 깜작 놀라는데...

그때 천사 가브리엘이 내민 히든 카드.  그건 바로 엘리사벳의 임신이었다.

네 친족 엘리사벳도 늙어서 아들을 배었다... 임신하지 못한다고 알려진 이가 이미 여섯달이 되었다.

그 말을 들은 마리아... 말씀대로 이루어지이다 하며 천사가 떠나가자마자 빨리 엘리사벳에게로 달려간다.

같은 일을 경험한 둘의 극적인 만남.

엘리사벳은 마리아를 보자마자 성령의 충만함을 입어 예수님의 잉태를 알아보았고 마리아는 자신의 잉태에 대하여 하나님께 감사의 찬양을 올린다. 그리고 마리아는 엘리사벳과 함께 석달쯤 있다가 집으로 돌아갔다.


이 말씀을 읽으면서 하나님의 섭리하심은 참으로 재미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왜 친족이었을까?  왜 엘리사벳의 임신 6개월째 마리아가 임신했을까? 엘리사벳과 마리아는 석달동안 무슨 이야기를 하며 지냈을까?


  우선 천사 가브리엘이 엘리사벳 있잖아... 하고 말할때 마리아가 바로 알 수 있는 인물이어야 했다. 그의 나이며 그가  어떤 상태인지 이름만 들어도 알 수 있는 인물. 나이가 많고 본래 임신하지 못하는 사람이었다는 것을 알아야 마리아도 수긍하기가 쉬웠을 것이다.

  또 임신 6개월이면 그래도 배가 나와 임신한 티가 나는 개월수이다. 마리아가 가브리엘의 말을 듣고 엘리사벳을 찾아갔을 때 만약 3개월정도라면 엘리사벳을 보고 임신한 거 맞아?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6개월 정도라면 보자마자 헐~~ 진짜 임신했잖아?라며 바로 알아챌 수 있었을 것이다.(물론 믿음으로 가겠지만 그래도 눈으로 확인사살을 할 때 증폭되는 믿음의 효과?라고나 할까?)

  석달이나 마리아와 엘리사벳은 함께 지냈다. 지내면서 무슨 이야기를 했을까? 당연히 하나님의 섭리하심에 대한 이야기로 가득했을 것이다. 자신이 임신한 이야기... 또 그것이 얼마나 감사하고 축복인지에 대해서 봇물 터지듯 이야기를 나누었을 것이다. 만약 여기에 구약시대의 사라까지 함께였다면... 번호표 뽑아가며 이야기를 나누느라 슅틈이 없었을 것이다. 물론 접시도 몇개 깨졌을 수도....


   같은 은혜를 나눈다는 것. 하나님의 은혜를 간증한다는 것. 그것이 우리에겐 참으로 은혜이고 축복이다.

그러나 하나님을 믿지 않는 자들에게는 그것이 비웃음거리로 조롱거리로 전락하는 경우를 많이 본다. 한번은 아는 사람이 극동방송을 들었는지 말도 안되는 걸로 간증한다는 소리를 한다고 하는  말을 들었다.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받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고린도전서 1장18절. 이 말씀처럼 그들이 말하는 지혜, 객관성, 논리를 아무리 들이대도 우리의 진리를 멸할 수는 없다.


  오늘도 하나님의 능력과 세밀한 섭리하심, 하나님이 베푸실 은혜를 기대해본다. 그리고 더불어 함께 은혜를 나눌 믿음의 동역자들과의 풍성한 만남도 꿈꿔본다. 마리아와 엘리사벳처럼. 나이를 초월한. 하나님의 사랑으로 하나되는 만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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